정의선(사진)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에 네 번째 연임했다. 임기는 2021년까지다. WAA는 세계 5개 양궁 관련 연맹체 가운데 가장 큰 인구와 영향력을 지닌 단체다. 정 회장은 2005년 총회에서 회장으로 처음 당선됐다.
정의선(사진)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에 네 번째 연임했다. 임기는 2021년까지다. WAA는 세계 5개 양궁 관련 연맹체 가운데 가장 큰 인구와 영향력을 지닌 단체다. 정 회장은 2005년 총회에서 회장으로 처음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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