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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적준 박사 사표제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한편 고 박종철군 사체를 부검했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황적준 박사 (42)는 12일 하오 박군 고문치사 사실은 당시경찰수뇌부에서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윤중진 소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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