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고운 문화재단(이사장 유세준)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TV조선·YTN·국방부 등이 후원하는 제28회 고운문화상 시상식이 25일 수원대 신텍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고운언론인상 수상자인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내외, 고운봉사상을 받은 조규환 (사)엔젤스 헤이븐 명예회장 내외, 고운공무원상 수상자인 이동희 국방부 병영정책과장(해군대령) 내외가 기념촬영했다.
조문규 기자
재단법인 고운 문화재단(이사장 유세준)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TV조선·YTN·국방부 등이 후원하는 제28회 고운문화상 시상식이 25일 수원대 신텍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고운언론인상 수상자인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내외, 고운봉사상을 받은 조규환 (사)엔젤스 헤이븐 명예회장 내외, 고운공무원상 수상자인 이동희 국방부 병영정책과장(해군대령) 내외가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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