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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전국 14곳 리조트 이용 통합회원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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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대명리조트가 14번째 직영점인 청송온천 리조트 개장을 기념해 특별회원권 분양 행사를 연다. 회원권은 패밀리형 2330만원, 스위트 3310만원, VVIP노블리안 1억원대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가입하는 회원에겐 골프·스키·승마·오션월드·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50% 할인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도 회원가 기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콘도회원권을 분양 받는 회원은 여름 성수기를 포함해 홍천 비발디파크, 쏠비치 양양, 설악 델피노, 쏠비치 삼척(사진), 단양, 거제, 변산, 소노펠리체, 양평, 제주, 경주, 청송, 엠블호텔 고양, 엠블호텔 여수 등 전국 14개 직영 리조트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진도해양리조트는 내년 6월에 개장하며 경남 남해리조트, 충남 보령원산도 해양 리조트가 확장될 예정이어서 향후 한층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별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면 책자를 무료로 보내주며 방문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02-555-5041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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