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걸리쉬백, 밀크앤소다 아바백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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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전문기업 키보스(대표 김현희)는 밀크앤소다 브랜드의 주력상품인 아바 시퀸즈 하트백을 소개했다.

밀크앤소다는 엄마와 딸이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트윈룩이 가능한 미니멀한 사이즈의 가방으로 유명하다.

성인 가방의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리얼레더와 아동 기준, 안전검사를 통과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제품 퀄리티에 주력하고 있다. 엄마를 따라하고 싶어하고, 닮고 싶어하는 나이의 소녀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아바백은 하트패턴과, 골드 실버 핑크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컬러배색으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다. 그외, 소녀감성의 선글라스, 헤어밴드,목걸이 등 토탈 악세서리를 취급하고 있다.

밀크앤소다 마케팅 담당자는 "매출의 중심인 롯데백화점 잠실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신규 입점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8월 22일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9월까지 밀크앤소다가 입점된 백화점에서 마크 다운을 진행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어 밀크앤소다는 신세계백화점 강남, 동대구 현대백화점 판교 쁘띠따쁘띠 편집샵, 현대 시티 아울렛 가든파이브에서 판매중이며, 또한 공식 온라인몰 프렌피(www.frienpi.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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