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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육사 아빠 손이 포근하네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지난달 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희귀 원숭이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송영관(39) 사육사가 새끼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이 아기 타마린은 양팔 뼈가 휘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사육사들이 돌보고 있다. [사진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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