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사육사 아빠 손이 포근하네요”
지난달 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희귀 원숭이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송영관(39) 사육사가 새끼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이 아기 타마린은
-
사춘기 황금머리사자타마린 원숭이 4마리 얽히고 설킨 사랑과 전쟁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 사는 희귀 원숭이 '황금머리사자 타마린(Golden-headed lion tamarin)'이 사고를 쳤다. '금·빛·물·결' 네 마리 중 암컷인 '물'이 지
-
전세계 희귀동물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에버랜드, 국내 최초 4마리 공개
세계적 희귀동물인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이 국내에 선보인다.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은 브라질 화폐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전 세계 희귀종인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이 국내최초로 에버랜드에서
-
[분수대] 남성 육아휴직
동물 세계에서 수컷이 새끼 양육에 몰두하는 예는 숱하다. 남아메리카 황금사자타마린 원숭이 수컷은 새끼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안고 다니며 돌본다. 먹이를 줄 때만 암컷에게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