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아보카도로 만든 순도 100% 오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샐러드·튀김·볶음과 찰떡궁합 

어스투어스(EARTH to US)가 ‘아보카도오일’(사진) 할인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아보카도는 10종 이상의 비타민·미네랄·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채소·과일이 가진 장점과 함께 단백질·지방 성분까지 함유해 ‘과일 중의 보석’ ‘숲속의 버터’로 불린다. 어스투어스의 ‘아보카도오일’은 100% 아보카도의 과육과 껍질을 담은 엑스트라버진 오일이다. 오일 한 병에 아보카도 20개가 들어 있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을 사용하고, 냉압착 공법으로 오일을 추출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발연점이 271도로 콩기름(241도), 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아 샐러드 드레싱부터 튀김·볶음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 500명에게 ‘아보카도오일’을 유통 최저가에 할인 판매한다.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의 1644-088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