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히 몸매 관리한다는 여배우의 '놀라운' 비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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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다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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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 몸을 보며 혹독히 몸매 관리를 한다는 배우가 화제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기생 소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다솔은 최근 과감한 포즈와 탄력 있는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정다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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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좋게 봐주셔서 뿌듯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사진 정다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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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드라마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국악, 무용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힌 정다솔은 남다른 몸매 관리 비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매일 샤워할 때마다 거울로 벗은 몸을 보며 체크한다”며 “살이 올랐다 싶으면 바로 식단 조절에 들어간다”고 말해 배우로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OCN '애타는 로맨스'에 이어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정다솔은 2008년부터 KBS2 '태양의 여자‘, ’꽃보다 남자'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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