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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바다·골프장 조망 빌리지 회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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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더캐슬 해운대비치 

부산 기장군 기장읍 366만여 ㎡ 부지에 사계절 체류형 복합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인 오시리아 관광단지. 2015년 단지 조성공사가 완료된 후 각종 위락시설과 부대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2005년 관광단지로 지정된 뒤 엔터테인먼트·테마파크·비치·운동휴양 등 4개 지구로 나뉘어 개발중 이다.

이 가운데 운동휴양지구에 조성된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조감도)의 고급 숙박시설이 분양 중이다.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는

18홀 회원제 도심형 골프장으로 2014년 개장했으며 지난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평가한 2016 한국 베스트 뉴코스에 선정됐다.

고급 빌리지인 더캐슬 해운대비치는 정자·반상·자연병풍의 형상을 담은 3가지 타입으로 설계되며, 바다를 볼 수 있는 파노라마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가 있다. 빌리지회원(골드회원)에겐 그린피 특별할인요금 혜택을 준다. 창립 골드회원 분양가는 1억1000만원(일시납 9900만원)이며 숙박시설인 오션테라스와 더큐브텐을 회원가로 연 15박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51-715-3399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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