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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예뻐진 '전진의 여고생' 서지혜 최근 모습

중앙일보

입력

[사진 Mnet]

[사진 Mnet]

Mnet '전진의 여고생4'를 통해 유명세를 탄 얼짱 출신 서지혜(25)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서지혜를 비롯한 Mnet '전진의 여고생4' 출연진들의 최근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몰라보게 예뻐진 서지혜의 모습은 특히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성숙한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과거 2008년 '전진의 여고생4'에서 빨대를 씹는 버릇이 있어 '빨대지혜'라고 불린 화제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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