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이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최근 뒷머리를 기르는 남자 연예인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과거 노란색으로 염색한 긴 뒷머리가 인상적이었던 김병지 전 축구선수의 이름을 딴 일명 ‘병지컷’이 다시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너무 길어서 지저분해 보인다” “얼굴이 길어 보인다” “제발 유행 안 했으면 좋겠다” 등 각종 이유를 들어가며 병지컷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뒷머리를 기르고 있는 남자 연예인
1. 남주혁
2. 딘
3. 위너 송민호
4. 지드래곤
5. 노홍철
6. 임현제(혁오 기타리스트)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