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명동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12일과 13일 새벽 사이에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황사가 발원 할 것”이라며 “황사가 발원할 경우 13일 밤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시작으로 14일에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강정현 기자
12일 서울 명동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12일과 13일 새벽 사이에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황사가 발원 할 것”이라며 “황사가 발원할 경우 13일 밤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시작으로 14일에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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