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클릭] 인터넷 정보 멋대로 고치는 미 의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0면

해당 의원실은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고칠 수 있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고 반문했다. 위키피디아 측은 이에 대해 "해당 항목의 당사자가 정보를 수정하는 것은 도덕성에 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현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