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의원실은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고칠 수 있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고 반문했다. 위키피디아 측은 이에 대해 "해당 항목의 당사자가 정보를 수정하는 것은 도덕성에 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현영 기자
해당 의원실은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고칠 수 있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냐"고 반문했다. 위키피디아 측은 이에 대해 "해당 항목의 당사자가 정보를 수정하는 것은 도덕성에 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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