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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학생기자·모델로 소중한 꿈 펼쳐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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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대화를 나누며 친구가 된 전성민·조은서·황윤서(왼쪽부터) 학생기자와 애니메이션 ‘빰바라빤쮸’ 벤피 네코(왼쪽에서 세 번째) 감독.

함께 대화를 나누며 친구가 된 전성민·조은서·황윤서(왼쪽부터) 학생기자와 애니메이션 ‘빰바라빤쮸’ 벤피 네코(왼쪽에서 세 번째) 감독.

 소년중앙의 콘셉트는 '사람'과 '시간'입니다. 매 기수 별로 50명에 달하는 학생기자 한 명 한 명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소통하고, 그들과 함께 취재에 나서며 학생들이 스스로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알아가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죠. 그동안 소중을 거쳐 간 약 350명(1기부터 6기까지)의 학생기자단이 소년중앙을 '소중'이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소년중앙을 통해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어서입니다.

소년중앙 7기 학생기자단 모집

소중한 가치와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공식 활동 기간이 끝난 학생기자단은 여전히 스스로 기사를 올리고, 취재 제보를 하며 소중의 콘셉트를 이어가고 있죠. 기자와 모델로 활동했던 경험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입니다. 학생기자들은 직접 4페이지에 달하는 기사를 만들기 위해 이곳 저곳 바쁘게 움직이며 유명한 사람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특별한 장소에 찾아가 현장의 생생함을 담아냅니다. 모델들은 또 어떤가요. 조명과 장비가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실제 어른 모델처럼 멋진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합니다.

창조와 변혁의 바람이 일고 있는 2017년, 소년중앙은 이런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제7기 학생기자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회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견문을 넓히고 싶은 학생, 내가 취재한 내용을 친구들에게 생생하게 전하며 소통하고 싶은 학생, 변화를 통해 숨겨진 나의 재능을 발견하고 싶은 학생 모두 환영합니다. 소중의 새 역사를 채워가는 것은 이제 여러분의 몫입니다.

[소년중앙 학생기자단 7기를 뽑습니다]
소년중앙’에서 7기 학생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취재 활동과 신문 제작 참여를 통해 경험을 쌓고 싶은 학생, 평소 끼가 넘쳐 주체할 수 없는 학생, 무료한 일상에 자극이 필요한 학생 모두 환영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중 학생기자단으로 뽑힌 학생들은 기자와 모델로 활동할 수 있으며, 소중 명함과 취재수첩을 선물로 받습니다. 공식 활동기간은 2017년 4월부터 10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중앙일보 기자들과 함께 각 취재 현장을 동행취재 하거나 기획·화보기사의 모델로 활동하게 됩니다. 소중 홈페이지(sojoong.joins.com)의 공지사항에서 학생기자단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사진과 지원서를 첨부해 소중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지원하면 됩니다. 최종 선발된 7기수의 오리엔테이션은 2017년 4월 15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대상: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분야: 학생기자단 00명, 지원서에 희망 주력 분야(기자·모델 중 택일) 표시응모기간: 2017년 3월 6일~4월 1일 자정까지발표: 2016년 4월 7일 개별통보응모방법: 소중 온라인 사이트(sojoong.joins.com)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소중 e메일(sojoong@joongang.co.kr)로 지원서(자기소개서·부모추천서·사진·학교와 학년·연락처 기재 필수)를 보내주세요. 희망 주력 분야는 2가지로, 기자와 모델이 있습니다. 기자에 응모할 경우 기자증에 입력할 프로필 사진을 첨부하면 됩니다. 모델의 경우 프로필에 넣을 얼굴 정면 사진(귀나 이마가 잘리면 안됩니다)과 전신사진을 첨부해 주세요.

클럽메드

클럽메드


소년중앙과 클럽메드가 함께 하는 제2회 어린이날 그림대회 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년중앙과 클럽메드와 함께 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 공모전’이 올해에도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그림대회 공모전입니다. 전국의 초등학생(저학년 부문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서 심사합니다)이면 누구나 그림을 그려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이번 그림대회의 주제는 ‘내가 꿈꾸는 어메이징한 가족여행’입니다. 8절 스케치북에 주제와 관련한 그림을 그리고, 뒷면에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200자 내외의 글로 쓰면 됩니다. 완성한 ‘그림일기’는 가족여행 그림대회 지원서와 함께 우편으로 클럽메드 바캉스 코리아에 4월 21일(오후 6시 마감)까지 보내면 됩니다. 대상 1명, 중앙일보 대표이사상 2명, 클럽메드 대표이사상 10명, 참가상(참가인원 전원) 등을 뽑게 되며, 최종 당첨자는 5월 5일 어린이날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상에 선정된 가족의 여행기(본인의 글과 사진 포함)는 소년중앙 기사로 소개됩니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응모하세요]① 8절 스케치북에 그림일기 그리기! 앞면에는 그림을 그리고, 뒷면에는 200자 내외로 그림에 대한 글(일기)를 씁니다.②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그림과 함께 동봉해 우편으로 응모합니다. 그림 접수는 3월 20일 부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응모처: 클럽메드 바캉스 코리아(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36, 5층(삼성동, 도심공항타워)문의: 02-3430-1525

[시상내역]
① 대상 1명
상장 수여. 클럽메드 산야 3인 가족여행권(항공권 포함).
대상에 선정된 가족의 여행기(본인의 글과 사진 포함)는 소년중앙 기사로 소개됩니다.
② 중앙일보 대표이사상 2명 (저학년/고학년 부문별 1명씩)
상장 수여. 클럽메드 스키리조트 3인 가족 숙박권.
③ 클럽메드 대표이사상 10명 (저학년/고학년 부문별 5명씩)
상장 수여. 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미술도구 증정.
④참가상(참가 인원 전원)
클럽메드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표이사의 ‘상장’ 수여.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유의사항은 클럽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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