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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착한 정비’‘수입차 정비 대중화’등 고객만족 초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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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스피드메이트는 ‘착한 정비 캠페인’과 ‘수입차 정비 대중화’ 전략을 강화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착한 정비 캠페인’과 ‘수입차 정비 대중화’ 전략을 강화했다.

SK네트웍스의 종합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에서 자동차관리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자동차관리 부문

스피드메이트는 1999년 자동차 경정비 사업 론칭 이래 체계적 고객관리와 표준가격제, 정비품질 보증제와 같은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선도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정비 사업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긴급출동 서비스(ERS), 수입차부품, 타이어 유통, 자동차부품 수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스피드메이트는 ‘착한 정비 캠페인’과 ‘수입차 정비 대중화’를 선언하고 고객만족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 자동차 관리 비용 중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타이어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운전 고객의 부담을 한층 가볍게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수입차 정비 서비스를 본격화에 나섰다. 현재 전국 250여 매장에서 수입차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정비사업은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식 딜러사 대비 저렴한 공임 가격과 부품가격을 선보였다. 그 결과 고가 시장으로 인식됐던 수입차 정비 영역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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