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또래 친구처럼 보이는 개코의 아내 김수미와 설리의 사진이 공개됐다.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콩순이. 콩콩이”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올해 35세인 그는 11살 차이인 설리와 동갑처럼 보이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개코의 아내 김수미는 어려보이는 외모와 뛰어난 미모로 온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김수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애 엄마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관리 정말 잘하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