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화베개 주문 폭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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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충북 청원군 낭성면 낭성화훼단지에서 생산하는 국화향 베개.

최근 청와대 모 실장이 받은 선물로 화제를 모은 이후로 주문이 폭주해 주민들이 베개 제작에 여념이 없다.

이 베개는 국화꽃을 말려 베개 속으로 넣기 때문에 은은한 국화 향기가 숙면을 도와준다고 한다.

청원=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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