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경작『숲속의…』 베스트셀러 1위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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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강석경씨의 장편소설 『숲속의 방』이 지난주 종로서적 소설부문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사람의 아들』 등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지지난주 9위에서 1위로 급격히 부상한 『숲속의 방』은 이번 주 들어서도 하루 30권이상 팔려나가는 이변을 연출하고 있는데 『숲속의 방』이 올들어 1위를 차지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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