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산서 올스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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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5일하오6시반 부산사직구장에서 벌어진다.
올스타전에는 팬투표와 감독추천으로 선정된 44명이 출전하며 삼성·롯데·OB로 구성된 동군은 박영길(박영길)감독 (삼성)이, 해태·MBC·빙그레·청보의 서군은 김응룡(김응룡) 감독(해태)이 각각 사령답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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