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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이들 소련관리들을 초청한 알콜과 마약중독에 관한 미소 합동회의의 「캔티」씨에 따르면 이들은 조사차 마약이 흥행하는 뉴욕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던 중 지난달 28일 이 공원을 들렀는데 마약판매조직원들이 이들을 마약을 사러온 사람들로 잘못 알고 접근해 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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