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김호균 전남대 행정학과 교수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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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김호균(55·사진) 전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15일 전남대에서 열린 한국거버넌스학회 정기총회에서 2018년 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은 대한신생아스크리닝학회와 함께 다문화 희귀질환 어린이를 위한 건강캠프를 충남 예산군 리솜 스파캐슬에서 17일부터 1박2일간 개최한다. 2008년 설립한 이 재단은 다문화가족 지원과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사업을 지속해왔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2016 민족화해상’ 수상자로 통일준비 부문에 인명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 민간교류 부문에 사단법인 평화3000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사)한국조세법학회는 17일 연세대 광복관에서 ‘2016 추계학술발표대회’를 연다.

◆한국여성과총 젠더혁신연구센터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 젠더혁신 정책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병수)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협회는 국토교통 R&D에 대한 한국·독일간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반도평화연구원(원장 전우택)과 미래나눔재단(이사장 김동호)은 20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열매나눔빌딩에서 ‘탈북민 2세 청소년의 상대적 취약성 연구’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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