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계 청문회 5월6일에 개최|미하원 아태소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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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하원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스티븐· 솔라즈」)는 5월6일 한국관계청문회를 개최한다.
「한국 민주주의 과정에 대한 평가」라는 제목의 이 청문회에는 「개스턴·시거」미국무성 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 「에드워드·페이언」 하원의원(오하이오·민), 「페리스·하비」 북미인권협회대표, 「도널드·맥도널드」 조지타운대 교수, 「데릴·플렁크」 헤리티지재단연구원등이 증언하게 된다.
이 시기에 워싱턴을 방문하는 「제임즈·릴리」주한 미국대사는 이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하지는 않지만 아·태소위위원들과 비공개로 면담할 예정이라고 아-태소위의 한 전문위원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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