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면세점 특허 기간 연장 법안 국회서 무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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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최순실 사태’ 여파로 면세점 특허 기간 연장이 무산됐다. 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특허 기간을 10년으로 5년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폐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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