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경화백 「왈순아지매」 걸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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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시사만화가 정운경화백(중앙일보이사)의 『왈순아지매』 걸작전이 6일 상오 서울 남대문 동방플라자 이벤트홀에서 개막됐다. 80년이후 중앙일보에 연재된 『왈순아지매』중 1백24점이 선보였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기 중앙일보사장·금창태 중앙일보편집국장대리·정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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