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회담 곧제의|일, 보복해결위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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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일본정부는 미국의 대일반도체 보복조치를 해결하기 위해 내주중 미일긴급회담을 제의할 예정이라고 28일 「다무라」(전촌)통산상이 말했다.
그는 27일 미국이 발표한 대일보복조치에 대해 『미국이 실행에 옮길경우 일본도 GATT정신에 따라 적절한 대응조치를 할 용의가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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