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류 받은 김동완 목사 정식재판을 청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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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지난달 26일 김용권 군사건과 관련, 유언비어유포협의로 구류 7일을 받았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사무국장 김동완 목사(46)가 11일 홍성자·황인철 변호사를 통해 서울지방법원에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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