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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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소 「고르바초프」, 중공 조자양초청. 개방과 대화의 국경도 넘나드는데.
남창 둔 여성 퇴폐업소 적발. AIDS 천벌이 내려진 이유 알만.
작은 송사, 재판없이 해결. 초가삼간 안 태우고도 빈대 잡게 되려나.
산업쓰레기 3천t 산에 몰래 버려. 「소경 제 닭 잡아먹기」인줄 모르나.
「교권수호」 서명 교수, 낙도로 쫓겨나. 까마귀 싸우는 곳에서 백로 다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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