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길 교사 최우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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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교련과 한국방송 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사도실천기 현상 공모에서 박춘길 교사 (의정부 공고)가「방황의 언덕을 넘어」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조재훈 교사 (서울 한빛맹학교) 의 「껍질을 깨는 아픔 없이는」과 진경화 연구사(경주 화랑교육원)의「한약방주인」 이 각각 뽑혔으며 시상식은 22일 상오10시3O분 교육회관8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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