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자동체형인식’기능으로 맞춤형 안마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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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파라오는 바디프랜드 대표 제품 팬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바디프랜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6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헬스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의 최고급 사양의 안마의자 파라오는 바디프랜드의 대표 제품 팬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전문 테라피스트의 손 안마와 가장 유사한 안마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진 팬텀이 골드 컬러의 외관으로 특별해졌다. 파라오는 기존의 페인팅 기술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무장 골드 도장을 위해 나노 페인팅 기술을 적용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샤인 골드 컬러 외관을 완성했다.

팬텀이 자랑하는 안마기술도 탑재됐다. 전신 및 부분안마는 주무름·두드림·손날두드림·복합안마·지압 등의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통해 인체에 꼭 맞는 섬세한 안마를 제공한다. 자동으로 사용자의 체형을 인식해 맞춤형 안마를 제공하는 ‘자동체형인식’과 자동으로 사용자의 다리 길이까지 맞춰주는 스마트한 기능도 탑재됐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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