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능대표선수에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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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승연 대한아마복싱연맹회장은 9일 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결단식이 끝난 뒤 태능훈련원을 방문, 한국대표선수단에게 갈비 3백kg, 빙그레 아이스크림 1천 명분 등 4백여 만 원어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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