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로마 명물 ‘진실의 입’ 사진 촬영 땐 돈 내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진실의 입’(La Bocca della Verita) 을 소유한 이탈리아 로마의 코스메딘 산타 마리아 델라 성당이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에게 사진 한 장당 2유로 를 징수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