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김형준, KB금융지주서도 접대 받은 의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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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스폰서’ 역할을 한 고교 동창이 연루된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 때문에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형준(46) 부장검사가 KB금융지주 임원으로부터 수백만원대의 술 접대를 받았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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