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교포교회 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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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의채 신부(서강대교수·천주교 서울불광동성당주임)는 미국·캐나다 교포교회를 돌아보기 위해 7일 출국. 정 신부는 한달 동안 뉴욕·로스앤젤레스·터론토 등지의 교포교회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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