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모두 한자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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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영화배우 40명이 한자리에 모여 손바닥 본을 떴다. 지난달 30일 하오6시 호텔신라2층 다이너스티룸에서 열린「스타의광장」마련 리셉션장에는 유명 배우들이 나란히 앉아 미리 마련된 석고판위에 손바닥을 찍었다.
이날 본뜬 석고판은 사인과 함께 청동판에 그대로 옮겨져 6월중순께 서울 피카디리극장앞 광장에 깔린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노경희·김지미·안인숙·신성일·윤일봉·전택이씨등의 모습 <장충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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