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당신] 10배 업그레이드 유산균 제품 ‘하나 더’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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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마음은 즐겁지만 장(腸)은 괴롭다. 과식과 함께 잡채·전 같은 기름진 명절 음식이 소화력을 떨어뜨려서다. 소화불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선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유산균이 장을 튼튼하게 하고, 대사작용을 도와 체내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 유산균을 섭취해 장을 건강하게 만들면 면역력도 끌어올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유산균 선택이다. 유산균의 종류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제품이 좋다.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생장을 돕는다. 유통기한은 가급적 짧은 제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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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산균 구매·섭취율 1위 기업인 종근당건강은 기존 ‘장건강생유산균 골드’를 ‘락토핏생유산균골드(사진)’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제품의 10배에 달하는 유산균을 담았다. 유통기한을 줄여 장까지 최대한 많은 유산균이 살아서 갈 수 있도록 했다. 종근당건강은 락토핏생유산균골드 출시를 기념해 9월 5일까지 추석맞이 ‘하나 더’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락토핏생유산균골드’ 온 가족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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