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동 재개발지역에 서울대 동창회관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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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대학교 동창회관으로 쓰일 관악회관(조감도)이 도화동 18의 21천 7백 13평m 부지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세워진다.
마포 1구역 44의 2지구 도심 재개발사업으로 세워지는 관악회관은 연면적 3천 7백 40평방m규모로 20일 착공돼 9월 20일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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