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여자 배구 김희진과 훈훈한 인증샷 “언니한테 매달리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기사 이미지

[사진 인스타그램]

수영선수 김서영이 SNS 계정에 배구선수 김희진과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근 김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한테 매달리기ㅋㅋ철봉녀#팬심#여자배구홧팅#rio2016"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서영은 김희진과 팔짱을 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특히 김서영의 발랄한 모습과 김희진의 듬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여자 개인혼영 준결승 경기는 오늘(9일) 오전 11시 36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김서영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