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정부, 피지서 다친 중국인 2명 후송 도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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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지난 2일(현지시간) 남태평양 피지에서 중국인 노동자 2명이 크게 다쳐 정부가 긴급 후송을 도왔다. 주피지 한국 대사관은 대한항공과 함께 환자를 피지의 수도 수바의 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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