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낙씨 등 3명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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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국천주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제정 제4회 가톨릭대상 수상자가 5일 확정 발표됐다.
이번 대상수상자는 ▲사랑부문=최경낙씨(충북 음성군 금왕읍 꽃동네) 백인근씨(67·충남당진군 송산면삼거리) ▲정의부문=홍남순씨(74·전남 광주시 동구 궁동15).
가톨릭대상은 평신도중에서 매년 정의구현과 사랑의실천 및 문화창달에 이바지한「작은 그리스도」를 찾아 시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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