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영변호사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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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부산·전주검사장·대검검사를 지낸 유태영변호사가 4일하오 서울신사동6의21 자택서 별세했다. 78세.
유변호사는 유태흥대법원장의 친형이다.
발인은 8일 상오7시 자택서. 연락처 (388)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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