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메달에 훈련지원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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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아마복싱연맹 김승연회장은 14일 제4회 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광수 문성길 김기택 박시현등 4명에게 각각 3백만원씩의 훈련지원금을 지급했다. 또 5명의 동메달리스트는 각각 30만원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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