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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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삼성라이온즈의 김종원 홍보실장과 현태윤씨가 「0.300의 예술」이라는 타격지도서를 편역했다.
미국 프로야구 강타자였던 「찰리·로」가 쓴 이책은 26명의 미국강타자들의 타격자세를 고속촬영, 타격에대한 상세한 설명과 이론이 곁들어진 가강 충실한 타격이론서로 「강타자가 되는길」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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