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기금마련 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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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송영희씨(백송화랑대표)가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내 한국관 건립기금 마련 전을 열기 위해 25일 도미한다.
송씨는 31일부터 9월6일까지 워싱턴의 우래옥에서 한국작가 향당 백윤문, 남농, 허건, 규당 한유동, 청강 김영기씨의 작품 35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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