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공판서|소란피운 6명즉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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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연합】인천 동부경찰서는 29일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농성과 관련, 공판정에 몰려와 소란을 피운 이수원(24·이천전기 해고근로자)·조태일(23·이천전기해고근로자)·박일성(32·한국교회사회 선교협의회간사)씨등 6명을 즉심에 넘겨 7∼10일간씩 구류처분을 받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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