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의 전말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관련기사
① 박지원 “협치 깨버린 처사” 우상호 “정권에 협조 못한다”
노무현 제창한 '임행진곡' 왜 합창 되고 제창 안될까
③ 보수단체 “북한 영화 배경음악으로 쓰여” 반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