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아파트지구 자투리 땅 자유로운 건축허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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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8일 영동아파트지구안에 있는 자투리땅 4개지역 3만1백56평방m를 아파트지구에서 해제했다.
이에따라 이지역에서는 의무적으로 아파트를 짓지 않아도되며 건축법에 따라 소유자가 마음대로 이용할수있다.
이번에 해제된 자투리땅은 ▲반포동1141의1필지 5천5백77평방m▲반포동30블록 8천8백63평방m▲서초동85의3외8필지 6천7백54평방m▲서초동167의다외 16필지 8천9백62평방m등으로 아파트단지옆에 있으면서 아파트단지로 들어가지 못한 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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