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원액으로만 블렌딩한 ‘조니워커 그린라벨(사진)’을 재출시했다. 기존 블렌디드 위스키와 달리 그레인위스키 원액(호밀 등 기타 곡물)을 섞지 않고 싱글몰트(보리 맥아로만 만든) 원액만 넣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97년 출시됐으나 원액 부족으로 2012년 단종됐었다. 700ml 1병에 5만1450원(부가세 제외).
디아지오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원액으로만 블렌딩한 ‘조니워커 그린라벨(사진)’을 재출시했다. 기존 블렌디드 위스키와 달리 그레인위스키 원액(호밀 등 기타 곡물)을 섞지 않고 싱글몰트(보리 맥아로만 만든) 원액만 넣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97년 출시됐으나 원액 부족으로 2012년 단종됐었다. 700ml 1병에 5만1450원(부가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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