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디아지오 ‘조니워커 그린라벨’ 재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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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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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 원액으로만 블렌딩한 ‘조니워커 그린라벨(사진)’을 재출시했다. 기존 블렌디드 위스키와 달리 그레인위스키 원액(호밀 등 기타 곡물)을 섞지 않고 싱글몰트(보리 맥아로만 만든) 원액만 넣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97년 출시됐으나 원액 부족으로 2012년 단종됐었다. 700ml 1병에 5만1450원(부가세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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