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이랜드 프리미엄 회원권 ‘노블리안 멤버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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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그룹에서 강원도 고성군 설악산에 단독형 빌리지 형태의 ‘프라이빗 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점(조감도)을 선뵌다.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어우러진 곳에 위치해 고객과 회원의 기대와 관심이 크다. 켄싱턴 호텔&리조트는 국내 주요 여행 명소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점

설악산에만 올 하반기 오픈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포함해 2곳이 있다. 제주도, 부산 운대, 경주, 지리산, 청평 등에 모두 15곳이 있어 어디든지 나만의 휴식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서울 여의도, 제주, 강원 평창 등 6곳과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 사이판 켄싱턴호텔(7월 오픈 예정) 등 해외 직영 호텔&리조트를 회원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가입 회원들에게는 이랜드 그룹에서 운영 중인 외식 브랜드 애슐리·자연별곡, 사계절 종합리조트 ‘베어스타운’ 스키장, 한강유람선 ‘이랜드크루즈’, 경북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 아동 전용 실내테마파크 ‘코코몽 키즈랜드’ 등의 혜택이 추가로 제공돼 회원권 하나로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멤버십의 경우 정식 분양승인을 받은 일부 한정구좌에 한해 회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단독형 빌리지의 고품격 VIP 멤버십인 켄싱턴 노블리안 멤버십의 경우 선착순 한정구좌로 회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담당자 확인을 통해 가입해야 한다.

노블리안 멤버십은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점 이용 특전(예약보장·객실지정 등), 전국 켄싱턴 호텔&리조트 VIP 회원,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 멤버쉽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프리미엄 회원권이다.

가입 문의 02-6670-3936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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