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디 로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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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가수 신디 로퍼가 11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 2577번째 스타로 선정됐다. 로퍼는 토니상 수상작인 뮤지컬 ‘킹키 부츠’의 제작자 자격으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게 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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